Open Source
Engineering

퓨처소프트는 과거 검색엔진을 비록한 다양한 검색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던 팀을 기초로 설립되었으며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과 오픈소스 엔지니어링​을 통해서 다양한 플랫폼기술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자체 검색엔진 개발을 하면서 경험했던 데이터 저장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모든 데이터베이스 적용 및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대용량 플랫폼 설계 및 개발에 필요한 MQ(Active MQ, RabbitMQ, Kafka), NoSQL(Redis, MongoDB, Casandra), 검색엔진(Solr, Elastic Search), Hadoop(Cloudera) 등 다양한 데이터 저장 및 처리에 필요한 오픈소스를 활용한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최신의 개발 언어 적용, 각종 개발 요소기술도 항상 최신 오픈소스를 먼저 적용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오픈소스 엔지니어링과 신기술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플랫폼 설계 및 개발 경험을 축적하였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클라우드 플랫폼, IoT 서비스 시스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스템, Mobility System 등 다양한 전문 분야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