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소프트 기술 역량 소개
- 김영찬
- 2일 전
- 3분 분량
퓨처소프트는 기술 기반 회사로 최신 개발 역량과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 기술과 개발 인력 역량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서 최신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아키텍처를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이용 수준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원천 기술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개발한 모든 최신 기술,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현재는 KVM 기반 VDI 및 Private Clou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중입니다.

현재 개발중인 시스템은 그 동안 축적된 다양한 기술과 아키텍처를 녹여서 여기에 데스크톱 가상화 및 분산 스토리지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VM(Libvirt, QEUM) 기반 대규모 VDI 서비스 시스템 차세대 버전
Ceph 초대용량 분산 파일 시스템 기반
Ceph RBD(RADOS Block Device) 기반 KVM 연동 VDI 파일 시스템
Ceph RADOSGW(Object Storage) 기반 웹 파일 공유 시스템
Guacamole(guacamole-common.js) 기반 무설치 RDP Client 지원
React VNC 프로토콜 기반 HTML5 Client 지원
RemoteApp 기반 Application 가상화 시스템 지원
Microsoft RDP(MSTSC), SPICE 프로토콜 지원(예정)
MSA/Micro Frontend 기반으로 단위 서비스별 분리 개발 후 단일 서비스로 통합
Kafka 기반 Event-Driven Architecture로 분리된 도메인별 데이터 연계 처리
KeyCloak 기반 통합계정관리, 인증, SSO, 2FA 처리
Redis 기반 실시간 데이터 저장 및 웹 소켓 실시간 처리
Prometheus 기반 성능 수집 및 성능 기반 가상화 서버 부하 분산 처리
현재 개발 중인 VDI 및 Cloud 솔루션은 아래 그림과 같이 이미 2016년 개발해서 공급했던 유플렉스소프트의 All-in-One Cloud Platform 개발 경험을 기초로 완전히 새로운 개발언어(JSP에서 React 기반)과 완전히 새로운 기술 기반(Ceph, Guacamole, Kafka, Prometheus 등)으로 전면 재개발중입니다.

VDI 및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에 앞서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란 서비스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코어 플랫폼을 개발했고, 여기에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 노하우에 각종 최신 오픈소스 기술을 결합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통합서비스플랫폼을 기초로 아래 그림과 같은 2개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첫번째는 공장 생산설비에 부착된 센서로 부터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시계열 DB(InfluxDB)를 통해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지도학습 기반의 Deep Learning Algorithm을 적용하여 생산설비에 대한 이상진단을 하고, 그 결과를 보여주고, 알림을 보내주는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 형태로 개발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앞서 개발한 통합서비스플랫폼과 공통 요소 기술위에 MES, PLM, ERP 등 제조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종합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의 핵심적인 특징은 각 솔루션 제조사가 각기 다르고, 개발 언어도 각기 다른(JSP, C#, React.js) 상황에 DBMS 마저 각기 다른 DBMS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각 개발사별로 독립적으로(개발언어, DB, 개발 공간)으로 개발하고, 세 솔루션의 공통 정보 만을 별도로 개발하고 이를 Evennt-Driven Architecture로 연계한 뒤에 개발된 솔루션 화면은 통합 화면(React.js)에 Micro Frontend 기술과 역할기반 접근제어로 묶어서 하나의 화면처럼 서비스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퓨처소프트는 2018년도 부터 현대자동차의 차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로 참여하여 그 당시 최신 기술인 React.js, React Native, Golang과 같은 새로운 개발 언어 기반으로 MSA, Kafka, Redis, MQTT 등의 기술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모바일 웹, 모바일 웹 그리고 백엔드를 수년에 걸쳐서 개발하고, 이를 현재까지 DevOps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이전에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TMS(Telematics) 서비스 개발, 차량과 스마트홈간의 음성 기반 상호 연계 서비스인 차량 IoT 서비스 등을 개발하며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였습니다.

그 동안 가장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여 궤도에 올린 경험으로는 콜게이트의 보이는 ARS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퓨처폰) 시대 부터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음성 서비스가 아닌 화면 서비스를 전환하자는 아이디어 하나만을 가지고 이를 구현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스마트폰 시대에 진입해서는 이를 빠른 시간에 Push Notification 기반으로 전환하고, AVAYA를 소개하여 사업을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개발 당시 최신의 기술과 최신 트렌드에 따른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였습니다. 거기에는 CISCO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장비인 Meraki를 기반으로 Guest Wifi 서비스 및 수집된 접근 빅데이터를 기초로 위치기반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태동기에 가상화폐 개발사와 협력하여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발하여 싱가폴에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앙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블록체인 기반 ATM 출금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조각투자가 유행하던 시기에 유튜브 채널에 대한 조각투자 서비스를 개발하여 오픈한 경험도 있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퓨처소프트는 최신 트렌드와 최신 기술로 항상 무장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최고의 품질로 개발할 역량과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제든 협력하여 개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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